정책

[데일리메일]【경주 규모 5.8 지진】천년 고도 경주 사라질 뻔했다➩불국사.석굴암.첨성대 붕괴 우려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천년 고도 경주가 규모 5.8 지진으로 사라질 뻔한 위기를 맞았다. 경주에는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성덕여왕 종 우리나라의 국보급 문화재가 산재해 있는 고도다.

만일 5.8 규모의 지진이 또 다시 발생한다면 이같은 국보급 문화재가 위기에 처할 수 밖에 없다.

이와관련, 문화재청은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경주에서 이날부터 국보·보물급 문화재를 중심으로 피해 유무를 점검했다.

김덕문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장은 13"첨성대에 지진 영향이 있긴 있었다. 그러나 파손이라고 하긴 어렵고 물체가 움직인 정도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