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데일리메일]설 ‘차례상 차리는 법’vs‘지방쓰는 방법’,‘제사의 정석 앱’서 해결

[데일리메일=이준혁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다가왔다. 대체휴일에 연차까지 사용하면 최대 10일까지 쉴 수 있지만, 음식 준비와 꽉 막힌 도로를 떠올리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이에 설 연휴를 200% 즐길 수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봤다.

매년 돌아오는 명질이지만 차례상 차리는 법을 완벽히 숙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제사의 정석' 앱은 차례상과 제사상, 지역별로 다른 상차림. 제사 순서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홍동백서(紅東白西)', '좌포우혜(左脯右醯)', 조율이시(棗栗梨枾)'등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상차림을 뜻풀이와 함께 각 열에 따라 그림으로 보여줘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온 집안 식구들이 다 모이는 명절이지만 얼굴도 잘 모르는 친척들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라 난감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해피트리앱을 이용해 보자. 촌수와 친척 호칭을 가계도를 보면서 쉽게 알 수 있고, 메시지 기능으로 가족 간의 소통도 지원한다. 더불어 기념일 등록 및 알람 기능을 통해 집안의 경조사를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