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데일리메일]"이란 핵협상 13년 만에 역사적 타결"…이제 북한만 남았다

[데일리메일=김진의 기자]이란과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이 13년 만에 역사적인 이란 핵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이에 따라 이제 핵협상 창구는 북한만 남았다. 특히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이 임기내 업적으로 남기기위해 북핵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움직임이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익명의 이란 외교관이 "힘들었던 모든 노력들이 성공을 거뒀고 협상에 타결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타스통신도 유럽 외교관계자를 인용해 "모든 쟁점에서 합의가 이뤄졌다. 곧 양측이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측은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에 전체회의를 개최하게 되며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곧 이어 현지시간 오전 11시에 합의 서명식을 갖게 된다.

협상 관계자들은 이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협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