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국내무대 복귀…김연아 복귀 기대

[데일리메일=이유정 기자]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달 25일 2014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참가 선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곽민정의 복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와관련,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김연아선수의 복귀에 시선이 집중된다.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것으로 이번 경기의 결과를 통해 다가오는 국제 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시니어 여자 싱글 무대에는 6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곽민정(20 이화여대)는 이번 랭킹전을 통해 약 2년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여자 싱글 출전자 중 유일한 대학 선수이기도 하다.

곽민정은 근육 파열 후유증과 발목 부상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지난 10월 '크리스탈 스케이트'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 복귀을 알렸다.

곽민정 외에도 김해진(17 과천고), 박소연(17 신목고), 조경아(과천고), 김규은(강일중), 변지현(강일중) 등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