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김원중 결별이유,교통사고 휴유증‥김원중 후배 SNS 글'눈길'

[데일리메일=이유정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원중의 후배라고 밝힌 사람의 SNS 글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글에서 김원중 후배는 "원중이형이 예전에 연예인들 만난 것 가지고 뭐라 하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원나잇한 것도 아니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만난 것 아니겠습니까"라며 "일반인들도 다 만났다 헤어졌다 하잖아요"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원중이형이 무슨 연예인 킬러여서 연예인들만 골라 만난 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많이 만났습니다"라며 "둘(김연아와 김원중)은 좋아서 미래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들었는데 주위에서 이런 식으로 훼방 놓지 않았으면 좋겠네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원중 후배 SNS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원중 후배 SNS, 헤어진게 더 낫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연애 8개월 만이네"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원중 후배 SNS, 결국은 헤어졌구나"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원중 후배 SNS, 그 동안 김연아 맘고생 했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원중의 측근은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며 "현재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특히 교통사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지 않아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에는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