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기린,고가도로 머리 부딪혀 즉사

[데일리메일=국제팀]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230분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고속도로에서 트럭에 실려가던 기린 2마리 중 한 마리가 트럭 밖으로 목을 빼고 있다가 고가 도로와 충돌해 즉사했다.

사고 발생 직후 기린들은 긴급 후송됐지만, 기린 한 마리는 결국 숨지고 말았다.

남아프리카의 동물보호단체 측은 이번 기린 사고의 주범인 운전자의 처벌을 주장하고 있다.

기린 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린 사고, 동물이 무슨 죄라고 이런 일이" "기린 사고, 인간에 의해 죽게 된 기린 너무 안타깝다" "기린 사고, 꼭 좋은 곳으로 가길"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