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얼짱’곽유화,IBK 기업은행‥표승주,GS칼텍스

[데일리메일=이유정 기자]한국배구연맹(KOVO)3FA 이적 선수에 따른 보상선수로 3명이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올시즌 FA시장에서 베테랑 이효희와 정대영을 영입한 도로공사가 보상선수로 곽유화와 표승주를 내주기로 했다. 곽유화는 IBK 기업은행으로, 표승주는 GS칼텍스로 이동하게 됐다.

지난 시즌 아제르바이잔에 진출해 활약한 국가대표 세터 김사지를 영입해 이효희의 빈자리를 메운 IBK 기업은행은 흥국생명에 신영경을 내줬다.

한편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김수지는 보상선수 지명 없이 지난 시즌 연봉의 300%만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