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마판마판은 언제나 말하고 다녔다위드님은 내 스승이나 마찬가지야 ¨ ○☜

  • No : 374688
  • 작성자 : 노는악마
  • 작성일 : 2018-01-14 0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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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마판마판은 언제나 말하고 다녔다위드님은 내 스승이나 마찬가지야



있는 마판마판은 언제나 말하고 다녔다위드님은 내 스승이나 마찬가지야돈 되는 손님 가려 받는 법착하 손님 바가지 씌우는 법물건을 팔 때는 필수적인 아부와 아첨돈에 대한 끝없는 욕심까지상인으로서의 기본기를 위드에게 배웠다 심지어는 거울을 보며 썩은 미소까지 연습할 정도였다마판도 뱀파이어 왕국 토둠행에 동참하기로 했다상인에게 새로운 지역이란 언제나 큰 이득을 의미한다 독점적인 판로 구축이야말로 돈과 스킬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다만 뱀파이어 와국 토둠은 한 번 밖에 갈 수 없어서 상인으로서 큰 이문은 남지 않을 것 같았다그래도 모험을 할 수 있는 기회야마판은 잊을 수 없었다유로키나 산맥에서 위드의 지휘 아래 오크와 다크 엘프들이 일사불란하게 몬스터와 싸우던 것을그때의 전투 결과에 따라서 위드가 투자한 수만 골드가 날아갈 수 있었다마판은 자신이 낸 돈이 아니었음에도 긴장이 되었다전투 상황이 불리하게 바뀔 때마다 아득해졌다리치 샤이어와의 불사의 군단그렇게 어려운 적들이 줄어들고 전황이 뒤집어질 때마다 심장이 크게 뛰었다흥분과 긴장 전율이 흘렀다마판은 다시 한 번 그러한 모험을 하고 싶었다검치 검돌치 검삼치 검사치 검오치그들은 페일 일행이 있는 곳보다 훨씬 깊숙한 유로키나 산맥 안쪽에서 검을 수련했다아침부터 저녁까지 심지어는 새벽 내내 검을 휘두른다우리는 검에 인생을 바쳤다 검을 얻으면 여자와 만날 기회가 생긴다검돌치의 다부진 말 속에는 절박함이 가득 담겨 있었다검과 더불어 살아온 인생후회는 없다다시 살더라도 검의 길을 걷고 싶다 하지만 아쉬웠다 스스로를 돌아보니 육체는 강해졌지만 마음 둘 곳이 없었다검치가 말했다집에 백 자루의 명검이 있으면 무엇 하겠느냐 어떤 검고 내가 먹을 밥을 해 주진 않고 오붓하게 같이 늙어 가지도 않는다검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검을 통해서 여자를 만날 수 있다 강해질 수만 있다면자칫하면 노총각으로 평생 늙어죽을 판이었던 검치를 비롯한 다른 사범들은 밤새도록 검을 휘둘렀다무예인모든 종류의 무기를 다룰 수 있는 직업이었다검의 내구력이 다해서 부서지면 그때 사냥을 했다 그리고 몬스터에게서 나온 무기를 휘둘렀다먹을 것이 있으면 먹고 그마저도 없으면 그냥 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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