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았다 nbs

  • No : 374686
  • 작성자 : 지마
  • 작성일 : 2018-01-14 0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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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았다 nbs



바라보았다 수송 작전 285 이 역적같은 놈너누구 지시로 이런 불법 행동을 해박동호 지시겠지 당장 물러가지 못해 이것봐요 나는 얼굴이 하얗게 굳어진 사내가 무전기를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들었 다 직원들이 그의 어깨를 한쪽으로 밀었고 트럭이 그들의 곁을 스쳐 지났다 이봐 시간 있으면 이 신문을 한 부 읽어 박동호가 곧 파멸될 내용이니까 그래서 죄없는 당신 같은 말단을 이용해서 막아 보려는 거 야 저리 비켜 서 이제 사내는 기세를 잃었으나 눈을 치켜뜬 채 열심히 다이얼을 두 드리고 있다 트럭이 계속 그들의 옆을 스쳐 지나갔다 다섯 대째의 트럭이 스 치고 지나자 강상현은 앞쪽에 서 있던 형사가 없어진 것을 알았다강한석을 대했을 때와 다르게 그에 대한 가습 저린 연민의 감정이 강 상현에게서 솟구치고 있었다 기어를 삼단으로 올린 김씨가 마악 엑셀러레이터를 밟았을 때 옆 의 일차선을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머리를 틀었다 가습이 서늘해지도록 놀란 그가 무의식중에 브레이크를 밟았다 승용차의 뒤쪽 창이 열리더니 사내의 상반신이 나와 이쪽을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무어라고 소리치면서 길가를 손으로 가리켰다 이런 우라질놈이 무슨 수작이야 새벽 2시가 조금 넘어 있었다 강북 지역을 맡은 그는 스무 군데의 보급소를 거쳐야만 했다 앞 286 밤의 대통령 제2부 H길을 가로막은 승용차에서는 사내가 성난 듯한 표정으로 길가를 가 리키고 있다 김씨는 입맛을 다시면서 핸들을 우측으로 끈었다 트럭이 멈추자 앞쪽의 승용차에서 두 명의 사내가 뛰쳐 나봤다 그들은 트럭의 양쪽으로 다가와 양쪽 문을 거의 동시에 열었다 당신 밖으로 나와 운전석의 문을 연 사내가 김씨의 옷자락을 움켜쥐며 말했다 이것보시오 이건 신문 수송차여 김씨가 버럭 소리치자 조수석에 올라 앉은 사내가 주먹으로 1의 목덜미를 쳤다 이 새끼가 웬 말이 이렇게 많아죽을테야 어 이거 왜 치는 거야 50대 초반이지만 체격이 건장한 김씨가사내의 멱살을 쥐자 옆쪽 머리에 둔한 충격이 오면서 눈앞에 불이 번책였다 옆으로 넘어지는 김씨를 트럭 밖으로 끌어내린 사내들은 브레이크를 풀었다 동작대교를 들어서던 아주일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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