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한세웅이 잠자코 그를 바라보자

  • No : 375876
  • 작성자 : 제이
  • 작성일 : 2018-02-01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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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한세웅이 잠자코 그를 바라보자



이어서한세웅이 잠자코 그를 바라보자대리님과 저하고 조정혜 씨만 아는 일로 하겠습니다한세웅은 머리를 저었다조정혜 씨를 믿지 못해서가 아냐 많이 알수록 좋지 않으니까 이 일은 자네하고 나하고만 알고 있도록 해알았습니다같은 팀에서 서로 비밀을 갖고 있다고 꺼림직해 할 필요는 없어 알 필요도 없는 것을 알게 되면 부담스러운 법이니까 그리고 박민호 씨도 자네와 나 같은 내용의 일을 나하고 둘이서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돼김영섭은 머리를 끄덕였다 갑자기 한세웅이 피식 웃었다 김영섭이 의아한 듯 바라보자말해줄까 조정혜 씨에게는 말하지 말라는 내 이유 중의 하나를김영섭은 잠자코 있었다남자들의 깊은 곳을 내보이기 싫은 자존심 같은 걸거야 쉽게 말해서 여자에게 잘보이려는 치기 같은 것김영섭이 웃었다이해할 것 같습니다조정혜 씨야 대충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예의는 갖춰야지 젊고 괜찮은 여자에게 보일 것 다 보이면서 끌고 들어간다면 그 사람은 한물간거야 그렇잖아한세웅은 웃으면서 자리에서 일어섰다전 입사동기라 도무지 여자 같아 보이지가 않아서요김영섭이 따라 일어서며 말했다그리고 오죽 똑똑합니까 거래처나 타부서 상대하는 걸 보면 남자 뺨치지 않습니까한세웅은 끄덕이며 회의실을 나왔다 퇴근 시간이 가까와졌으므로 사무실은 술렁거리고 있었다길고 곧게 뻗은 다리가 한 바퀴 돌자 도톰한 종아리의 살집이 보였다 엉덩이는 조금 윗쪽으로 치켜 올라가 있었으므로 엉덩이와 등의 곡선이 산뜻했다 그녀는 다시 이쪽을 바라보았다 아랫배는 알맞게 부드러운 선을 만들어 아래쪽으로 흘러 내려왔다 팽팽한 허벅지는 건강하게 살집이 붙어 있었다어때 괜찮지김정구가 묻자 한세웅은 그녀에게 시선을 준 채 머리를 끄덕였다 여자는 갑자기 한 발을 번쩍 치켜들었다 그러자 수영복 차림인 그녀의 다리 사이가 보였다 찢어질 듯이 팽팽하게 당겨진 푸른색 나일론 천밑으로 돌출한 뼈의 선과 그 밑의 도톰한 부분의 윤곽이 드러났다그래 좋다음악이 느린 템포로 바뀌자 그녀는 무대에 천천히 엎드렸다 두 다리를 번갈아 치켜 들었으므로 그녀의 뒷쪽을 바라보고 있는 사내들의 상상력을 증가시키고 있었다저 애하고 하고 싶지김정구가 그녀의 엉덩이를 쏘아보며 물었다응 지금 저대로 놓고할래 내가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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